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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센스149

♣.1분묵상-생각이 삶을 만들어갑니다 생각이 삶을 만들어갑니다  생각이 삶을 만들어갑니다 밝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 진취적인 생각 삶을 아름답게 합니다. 그런데 참 부족하였다는 생각, 하지 못하였다는 생각, 안 한 것만 생각난다면 어떨까요? 미안한 마음이 들 것입니다. 죄송한 마음에 겸손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섭섭할 때 억울함과 짜증스러울 때 안 한 것만 생각난다면 마음이 누그러지겠지요 대화를 할 때 하지 못하였던 것들이 생각나면 죄송한 마음에 배우려고 하겠지요. 기도해 보세요. 하지 않은 것만 생각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차영아 목사의 1분 묵상  // 2025. 4. 5.
♣(1분묵상)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타인에 대한 의식은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의식하고 있다면 내면을 보아야 합니다. 자녀가 실수하였을 때 남편 아내가 실수하였을 때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내면을 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좋은 아버지 성공한 남편으로 보이고 싶은 욕구가 과도한 핀잔과 훈육을 하기도 합니다. 훈육의 초점이 자녀의 성장이 아닌 타인의 평가로 옮겨진 것이지요.  가족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지요. 내면을 주님으로 채워야 합니다. 비난과 핀잔이 아닌 섬김과 향기가 흘러 넘치는 하루가 되세요.  차영아 목사의 1분 묵상  // 2025. 4. 2.
♣(1분묵상) 생각이 삶을 만들어갑니다 생각이 삶을 만들어갑니다  생각이 삶을 만들어갑니다 밝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 진취적인 생각 삶을 아름답게 합니다. 그런데 참 부족하였다는 생각,하지 못하였다는 생각, 안 한 것만 생각난다면 어떨까요? 미안한 마음이 들 것입니다. 죄송한 마음에 겸손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섭섭할 때 억울함과 짜증스러울 때 안 한 것만 생각난다면 마음이 누그러지겠지요 대화를 할 때 하지 못하였던 것들이 생각나면 죄송한 마음에 배우려고 하겠지요. 기도해 보세요. 하지 않은 것만 생각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2025. 3. 27.
♣(1분 묵상) 따뜻한 마음 따뜻한 마음  따뜻한 마음바람이 햇님에게 싸움을 걸었습니다 지나가는 저 사람의 외투를 벗기는 자가 승자야 라고 합니다바람은 온갖 힘을 다하여 불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외투를 더 움켜쥐었답니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췄습니다 외투를 움켜 쥐고 있던 그는 따뜻한 햇살에 외투를 벗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리고 햇살을 보며 참 좋다 라고 하였습니다 누군가를 변화시키려고 할 때 거센 바람보다는 따뜻함이 더 강력한 효과가 있답니다 기도와 순종으로 내면을 따뜻하게 해 보세요 따뜻한 마음에서 능력은 시작됩니다  차영아 목사의 1분 묵상 -    // 2025. 3. 26.
♣(1분 묵상) 깨끗한 마음 깨끗한 마음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 말처럼 이런 저런 생각들이 멈춰지지가 않습니다 생각이 삶을 두렵고 어지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혼란한 생각들은 어디에서 시작이 되는 걸까요?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욕심 의심 미움 원망 시기 질투와 같은 죄로부터 시작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혼란한 생각을 끊어내기 원한다면 마음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내려 놓아야 할 것은 내려 놓고 버릴 것은 버리고 순종할 것은 순종해야 합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 보혈의 피를 떨어뜨려 보세요 예수님께 나아가 깨끗함 받는 은혜를 누려 보세요   차영아 목사의 1분 묵상  // 2025. 3. 24.
♣ (1분묵상) 아픔이 싫은 이에게- 아픔이 싫은 이에게- 아픔 고통을 싫어하지요 고통없이 평안하게 웃으며 살고 싶어 합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커튼을 닫고 눈을 감은 채 생명만 유지하며 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 삶은 천국과 반대되는 삶이지요 천국은 주님을 위하여 박해 받을 때 소유할 수 있는 축복입니다 박해라는 보자기 안에 천국이라는 보화를 넣어 두셨답니다  마음의 천국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고 세상에서 받았던 상처가 거룩한 흔적이 됩니다 주님을 위하여 받는 고난 아프지만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된답니다   차영아 목사의 1분 묵상 -  // 2025. 3. 20.
♣(오늘의양식) 기본을 놓침 기본을 놓침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마태복음 22:29] 수십 년 동안 맥도날드는 쿼터(1/4) 파운더 버거로 패스트푸드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1980년대에 에이 앤드 더블유라는 라이벌 회사가 노란 아치 로고의 맥도날드를 패스트푸드 왕좌에서 끌어내리기위한 아이디어로 맥도날드의 쿼터 파운더보다 더 큰 1/3 파운드 버거를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에이 앤드 더블유 버거는 눈을 가리고 맛을 평가하는 시식 테스트에서도 여러 번 이겼습니다. 그러나 그 신상품 버거는 실패했습니다. 아무도 사먹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그 버거를 메뉴에서 빼버렸습니다. 연구 결과 소비자들이 산술적으로 착각하여 1/3 파운드 버거가 쿼터 파운더(1/4 파운드) 버거.. 2024. 3. 26.
♣(1분묵상) 세상과 신앙 세상과 신앙 신학자 칼 바르트는 '그리스도인은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세상을 기반으로 쓰였고, 나아가 세상을 살아갈 이들을 위해 쓰였기에, 결국 세상을 알아야만 성경의 메시지를 우리의 현실에 구체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관심 없고, 그저 자기 이익을 도모하려는 이들만 세상에 큰 관심을 두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더 잘 알려면, 나아가 사람을 더 잘 사랑하려면 반드시 세상을 공부하십시오. // 2024. 3. 26.
♣ (오늘의양식) 다른 사람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 다른 사람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알바 가족은 드물게도 13개월 사이에 일란성 쌍둥이를 연속해서 출산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이 어떻게 부모로서의 책임과 직장 업무를 모두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친구들과 가족들이 그들을 도와주었습니다. 낮 동안은 양쪽의 조부모들이 각 쌍둥이들을 맡으면서 아이의 부모가 일하며 가족의 건강 보험료를 감당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어느 회사는 일년 치 기저귀를 기증했고, 부부의 직장 동료들은 그들의 병가를 양보해 주었습니다. 쌍둥이의 부모는 “이웃 사회의 도움이 없었다면 어떻게 해보지도 못했을 겁니다.”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생방송.. 2024.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