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7강)1 ♣(창세기 강해) 7강. 넷째 날, 궁창의 해와 달과 별 (창 1:14-19) 7강. 넷째 날, 궁창의 해와 달과 별 (창 1:14-19) 창 1:14-19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정낙원 목사 만물이 예수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습니다. 이는 만물을 가지고 예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고자 함.. 2022.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