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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765

♣요한일서 34강. 요일 4장 20절 - 5장 3절 하나님께로 난 자 요한일서 34강. 요일 4장 20절 - 5장 3절 하나님께로 난 자 정낙원 목사 2024. 1. 12.
♣마가복음 53강. 막 11장 27-33절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 마가복음 53강. 막 11장 27-33절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 정낙원 목사 2024. 1. 10.
♣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가? (욥 1:1-12)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가? (욥 1:1-12) 정낙원 목사 // 2023. 12. 16.
♣마가복음 50강. 막 11장 11-14절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마가복음 50강. 막 11장 11-14절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무화과나무에게 이르시다(마 21:18-19)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2023. 12. 5.
♣요한 1서 26강. 요일 3장 23-24절. 성령과 사랑의 계명 요한 1서 26강. 요일 3장 23-24절. 성령과 사랑의 계명 정낙원 목사 // 2023. 12. 1.
♣요한일서 25강. 요일 3장 18-24절 양심의 가책을 이기게 하는 사랑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2)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 2023. 11. 17.
♣ 마태복음 167강. 마태복음 28장 11-15절. 땅의 것으로 하늘을 가리는 자들 마 167강. 마태복음 28장 11-15절. 땅의 것으로 하늘을 가리는 자들 정낙원 목사 // 2023. 11. 16.
♣ 창세기 29강. 창 3장 22-24 에덴동산으로 다시 돌아오라 창세기 28장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29강. 창 3장 22-24 에덴동산으로 다시 돌아오라 // 2023. 11. 13.
♣마가복음 47강. 막 10장 32-45절 영과 육의 동상이몽 창세기 28장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마가복음 47강. 막 10장 32-45절 영과 육의 동상이몽 정낙원 목사 // 2023. 11. 12.
♣요한복음 118강. 요 21장 15-25 예수와 띠 띠고 가는 길 창세기 28장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18강. 요 21장 15-25 예수와 띠 띠고 가는 길 정낙원 목사 // 2023. 11. 10.
♣ 요한계시록 67강. 계 22장 1-5절. 수정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 계 22장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요한계시록 67강. 계 22장 1-5절. 수정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 정낙원 목사 // 2023.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