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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신앙의 글7

♣ 흉물스러운 십자가 십자가에서 피를 닦아내지 말라 요즈음 회자되고 있는 말 중에 뉴스가~ 뉴스다워야~ 뉴스지~ 라는 말이 있다. 이는 뉴스가 뉴스답지 못하다는 것을 풍자하는 말이라 하겠다. 전 이 멘트를 들으면서 교회가~ 교회다워야~ 교회지~라는 음성으로 들었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다는 것은 곧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난 주문하고 싶다. 제발 십자가를 아름답게 단장하지 말라고,,,,, 제발 피 묻은 십자가 그 모습 그대로 두라고,,,,,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그대로 넘쳐 날 때가 가장 십자가다운 것이 된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를 닦아내고 아름답게 하면 십자가는 흉물로 변질되고 만다. 피가 있는 십자가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되지만, 피를 닦아낸 십자가는 사람을 죽이는 십자가가 된다. .. 2021. 8. 21.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러운 것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러운 것 에덴동산에 두 나무가 있었다. 한 나무의 열매는 먹으면 죽는 열매이고, 또 다른 나무의 열매는 먹으면 영생하는 열매이다. 그런데 먹으면 죽는 열매는 보기에 좋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게 생겼고, 먹으면 영생하는 열매는 볼품이 없고 맛이 없어 보이고 추해 보인다. 먹으면 죽는 선악과는 마귀가 추천하는 열매이고,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하나님이 추천하는 열매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악과는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되고 생명과를 먹어야 할 것을 당부하셨다. 이걸 신약적으로 말하면 붙들면 죽는 것이 있고, 붙잡으면 사는 것이 있다. 율법을 붙들면 죽고, 은혜를 붙들면 산다. 그렇다면 에덴동산의 두 과실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는 율법을 상징하고, 먹으면 사는 생명과는 은혜라고 말.. 2021. 6. 12.
구더기의 방자함 구더기의 방자함 정낙원 목사 사람은 다 자기사랑으로 제 잘난 맛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래서 항상 자기편을 만들고자 한다. 자기편을 만들고자 하는 이유는 많음이 곧 힘이고 진리로 통용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리는 죄 아래서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힘을 바탕으로 다스려지는 나라, 즉 약육강식의 나라를 일컬어 짐승의 세계라고 한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이 세상의 본질을 짐승으로 말씀해 주셨다. 인간이 살아가는 어느 곳에서도 이 법칙은 유효하게 통용되어지고 있다. 그것이 교회라 할지라도 예외일수 없다. 이 시대 교회됨의 기준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확보하였느냐로 결정이 된다. 아무리 예수님이라 할지라도 한국교회에서는 이단일 수밖에 없다. 예수님 식으로 목회를 하다간 굶어 죽기 닦이기.. 2021. 5. 28.
(신앙의 글)자기 주제 알기 마가 13 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신앙의 글)자기 주제 알기.- -.정낙원 목사 1. 두 풍수 이야기 어느 큰 회사를 경영하는 회장님에게 온전치 못한 반 풍수 같은 바보 두 아들이 있었다. 아버지는 이 자식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어휴! 저 못난 것들 때문에 내가 오래 살아야지!,,, 내가 죽고 나면 저 덜 떨어진 놈들을 누가 보살피누! 어이구!~ 그런데 어느 날 작은 아들 놈이 아버지를 찾아와서 자기도 사업을 하고 싶으니 사업 자금을 좀 달라고 한다. 아버지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너 왜? 그러느냐! 라고 물으니, 내가 언제까지 아버지 밑에서 이렇게 얻어먹고 살겠습니까? .. 2021. 3. 10.
성령을 쫓는 삶과, 육신을 쫓는 삶 마가 13 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성령을 쫓는 삶과, 육신을 쫓는 삶.- -.정낙원 목사 이 글을 정영균이라는 분과 양무리라는 사람이 주고받은 내용을 보고서 이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기에 이렇게 끼어 들어 제 의견을 개진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양무리 라고 하는 가명을 쓰는 사람은 스스로가 밝히기를 네덜란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목사인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은 양무리 마을의 촌장과 같이 모든 것을 대변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정영균님과의 질의와 답변 과정에서 양무리를 대표하는 사상이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이 글은 양무리님이 정영균님이 .. 2021. 3. 5.
다른 복음과 괴물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다른 복음과 괴물.- -.정낙원 목사 성경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 말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게 되면 마치 예수를 믿는 것이 내가 결정하는 것으로 이해하세 된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고백을 했을 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네 실력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알려 주었다. 그러므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2020. 11. 19.
예수라는 이름 속에 담긴 심판성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라는 이름 속에 담긴 심판성 -.정낙원 목사 하나님은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실 때 "예수" 라는 이름으로 보내셨습니다. 예수라는 이름 안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서 하실 일이 계시되어져 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라는 이름 속에 이미 "자기 백성과, 아닌 자"로 구분이 되어져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비유를 하시면서 제자들과 다른 사람들을 "너희와, 저희로" 구분하셨습니다. 제자들인 너희에게는 천국의 비밀이 허락이 되었지만, 저희들에겐 천국비밀이 허락되지.. 2020. 11. 8.